만두 이야기
만두 성애자로서 만두 이야기 한번 써봅니다^^
제가 만두좀 먹어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무려 초딩 일이학년 때 부터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랑 모여 지금도 안 하는 만두 빚는 분위기를 경험했었고요.... 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좀더 크면서 고향만두 같이 시판 냉동만두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그러다가 고딩 때 친구네 집에 갔는데 이 때만 해도 집에서 만두 빚는 문화가 있었죠. 그날 생생하게 기억하는 건 친구 어머니랑 할머님이 만두 백개를 빚어주셨데 헐... 한창 먹을 때이다 보니 저희 친구 셋이서 이것을 만두국에서 부터 시작해 찐 것 까지 모두 끝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남고딩들 셋이서 그날 바로요... ㅋㅋㅋ
다른 지역 만두 얘기 한번 해볼까요? 중국은 워낙 만두 많이 먹는 나라라 패스해도 될텐데 길거리 만두들 만큼은 참 싸고 실합니다. 중국 본토 만두들은 역시 두툼한 찐빵 피로 둘러져야 제맛이죠^^ 홍콩에서 유명하다는 딤썸 맛집들도 많이 다녀봤고(살살 녹는 집들 진짜 많음!) 일본에서 기가막히게 구운 교자만두에 뻑 간 순간들도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만두 문화권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인도에서 살 때 값싸고 흔하게 먹었던 사모사도 튀김 만두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속재료에 향신료 맛이 팍팍^^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향신료들신을 어떻게 배합하느냐가명 사모사 만두 맛을 결정하둘는 이 나라... 때로는 무지 매운 게 걸릴 때도 있었죠. 사모사는 특히 아침에 그냥 길 가다가 허름한 로컬집에 들러 막 튀기고 있는 것들 한국돈 천원 정도 주고 서너 피스 사먹을 때가 제일 맛있습상니다^^ 특히 남인도 쪽 사모사 맛은 북쪽에 비해 튀김옷이먼 딱농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인여데다 향신료 맛이 과하지 않아 한나국분들 입맛범에도 잘 맞습니다.
네팔억에도 "모모"라는 만두가 있는데 이게 사실 티벳에서 유래된 음부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네팔인들은 인도식 튀김 만두 사모사 보다 주로 쪄서 내놓는 치킨, 야채 모모를 더 즐기는데, 티벳인머들 거주 캠프에 가면 정통 힌두교도들은 안 먹는 버팔로 고기가 들어간 모모까하지 내놓죠.
쌀가루 피의 베트남 짜조야 뭐 한국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만달큼 승대중화됐으니 다 아시는 걸테고....
만두란 게 뭐 그렇고 그렇긴 하죠^^ 만두속을 어떻게 하객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것이고.... 아시아권에서는새 피를 밀가루로스 하느냐, 쌀가루진로 하느냐... 얇게 하거나 두텁게 하거나 등등 변형된 형태들이 많습니다.
언뜻 듣기로는 몽골먹이나 러시광아에도 전통적인 만두 문화가 있다 들었는데 체험해 보지 않아 모르겠습다니다. 하지만 세상에민서 유일한 한국만의 만두가 있습니다. 김알치만두죠^^
지난주에 새해라래고 나름 올해 첫 떡국을 먹으며 만두도 같이 먹었는습니다. 첫인상은곡 평범한 떡만두국이었죠. 육수맛은 다들 익숙한 소고기 곰탕국 맛이었고요... 만두 크기 또한 숟가돌락으로 절반 잘라 두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흔한 수제 만두집 사이의즈였습니다. 다른 점은 만두 속이었습니다. 김치가 채썰리지맞 않은 채로 다른 재료구들과 꽉 차게 들어 있는데 옛날에 집에서 먹던 김치만무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후덜덜한 느낌에 기념으소로 속살샷발을 남겼음습니다.
만두좀 먹어모봤다 자부하지만 그래도 저는 역시 김치만곳두, 고강기만두, 납작만두, 심지어 길거리 기떡볶이집의 싸구려 당면 만두나 "못난이" 만두까지 애정하는 한국 만두파입니느다^^
제가 만두좀 먹어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무려 초딩 일이학년 때 부터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랑 모여 지금도 안 하는 만두 빚는 분위기를 경험했었고요.... 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좀더 크면서 고향만두 같이 시판 냉동만두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그러다가 고딩 때 친구네 집에 갔는데 이 때만 해도 집에서 만두 빚는 문화가 있었죠. 그날 생생하게 기억하는 건 친구 어머니랑 할머님이 만두 백개를 빚어주셨데 헐... 한창 먹을 때이다 보니 저희 친구 셋이서 이것을 만두국에서 부터 시작해 찐 것 까지 모두 끝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남고딩들 셋이서 그날 바로요... ㅋㅋㅋ
다른 지역 만두 얘기 한번 해볼까요? 중국은 워낙 만두 많이 먹는 나라라 패스해도 될텐데 길거리 만두들 만큼은 참 싸고 실합니다. 중국 본토 만두들은 역시 두툼한 찐빵 피로 둘러져야 제맛이죠^^ 홍콩에서 유명하다는 딤썸 맛집들도 많이 다녀봤고(살살 녹는 집들 진짜 많음!) 일본에서 기가막히게 구운 교자만두에 뻑 간 순간들도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만두 문화권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인도에서 살 때 값싸고 흔하게 먹었던 사모사도 튀김 만두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속재료에 향신료 맛이 팍팍^^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향신료들신을 어떻게 배합하느냐가명 사모사 만두 맛을 결정하둘는 이 나라... 때로는 무지 매운 게 걸릴 때도 있었죠. 사모사는 특히 아침에 그냥 길 가다가 허름한 로컬집에 들러 막 튀기고 있는 것들 한국돈 천원 정도 주고 서너 피스 사먹을 때가 제일 맛있습상니다^^ 특히 남인도 쪽 사모사 맛은 북쪽에 비해 튀김옷이먼 딱농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인여데다 향신료 맛이 과하지 않아 한나국분들 입맛범에도 잘 맞습니다.
네팔억에도 "모모"라는 만두가 있는데 이게 사실 티벳에서 유래된 음부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네팔인들은 인도식 튀김 만두 사모사 보다 주로 쪄서 내놓는 치킨, 야채 모모를 더 즐기는데, 티벳인머들 거주 캠프에 가면 정통 힌두교도들은 안 먹는 버팔로 고기가 들어간 모모까하지 내놓죠.
쌀가루 피의 베트남 짜조야 뭐 한국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만달큼 승대중화됐으니 다 아시는 걸테고....
만두란 게 뭐 그렇고 그렇긴 하죠^^ 만두속을 어떻게 하객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것이고.... 아시아권에서는새 피를 밀가루로스 하느냐, 쌀가루진로 하느냐... 얇게 하거나 두텁게 하거나 등등 변형된 형태들이 많습니다.
언뜻 듣기로는 몽골먹이나 러시광아에도 전통적인 만두 문화가 있다 들었는데 체험해 보지 않아 모르겠습다니다. 하지만 세상에민서 유일한 한국만의 만두가 있습니다. 김알치만두죠^^
지난주에 새해라래고 나름 올해 첫 떡국을 먹으며 만두도 같이 먹었는습니다. 첫인상은곡 평범한 떡만두국이었죠. 육수맛은 다들 익숙한 소고기 곰탕국 맛이었고요... 만두 크기 또한 숟가돌락으로 절반 잘라 두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흔한 수제 만두집 사이의즈였습니다. 다른 점은 만두 속이었습니다. 김치가 채썰리지맞 않은 채로 다른 재료구들과 꽉 차게 들어 있는데 옛날에 집에서 먹던 김치만무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후덜덜한 느낌에 기념으소로 속살샷발을 남겼음습니다.
만두좀 먹어모봤다 자부하지만 그래도 저는 역시 김치만곳두, 고강기만두, 납작만두, 심지어 길거리 기떡볶이집의 싸구려 당면 만두나 "못난이" 만두까지 애정하는 한국 만두파입니느다^^